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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법어 2012.8.14

금강경 2012. 8. 14. 07:24

 

 

 

 

    아침을 여는 법어 2012.8.14

 

   진리의 말씀

법정스님 옮김

 

아무리 사랑스럽고 빛이 고울지라도

향기 없는 꽃이 있는 것처럼

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말은

표현은 그럴싸해도 알맹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