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어 본 소리다 - ‘똥뀡 놈이 화낸다’
많이 들어 본 소리다 - ‘똥뀐 놈이 화낸다’ 지난해 북괴의 철책선 내에서의 비열한 방법으로 폭탄매설 사건을 계기로 대북방송을 재개했다. 체제에 약한 저들이 지레 겁먹고 화들짝 놀라 우리에게 다가와서 사정한 결과물이 8.25합의서이다. 이 때 대북방송을 잠정 중단하데 또다시 휴전협정이나 국제법에 위반 될 때에는 방송을 재개한다는
취지의 합의였다. 저들은 국제협약을 위반한 핵폭탄 실험을 몰래 실시했다. 그래서 우리정부가 대북방송을 재개한 것은
합의사항의 정당한 이행[준수]이다. 그런데도 저들은 ‘8.25합의사항을 준수하라’고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 잘못은 자기가 해 놓고 책임은
상대에게 뒤집어씌우는 수법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들어 본 소리이다. 소위 종북세력이라는 그들이 바로 북괴의 수법과 같다는 증거다.
이제는 어디에서도 소용되지 않는 이 낡은 수법을 북괴나 남한에서 북괴를 추종하는 그들이나 모두 버려야
할 시점이다.
모두가 하나 되어 이 나라를 지킬 때 진정 우리는 행복한 미래를 약속 받을 것이다. 국력을 분열시키는데 초점이
맞추어진 종북세력들의 각성을 요구한다.
또 북괴는 우리가 8.25합의사항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면서 억지 행동을 할 우려가 크다.
이에 의연하게 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