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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새우젓축제장」에서 만난 사람들

금강경 2017. 10. 23. 17:36


         「마포새우젓축제장」에서 만난 사람들



새우잡기 체험 어린이편이다.


가마니짜기 체험장이다.


조선시대에도 핸드폰이 있었다.

이 사진이 증거다.


마포현감이 나와있다.


딸이 어머니가 잘못이 많다며 곤장을 치고 있다.


마포방송국 어나운서라 한다.

소박한 미인이다.


고운(高雲)   전   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