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 보 기

봄 소식을 전합니다

금강경 2021. 3. 9. 14:25

벌써 우리 주변에서 꽃을 볼 수 있네요.

반가운 마음으로 담아 봤습니다. 

 

고운 전만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