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와 애국가를 부정한 서울 금천구청장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범구민주민소환추진위원회』를 구성, 소환해야 한다
서울 금천구청장 차성수(새정치민주연합 소속)는 10월 15일에 제20회 구민의
날을 맞아 구청 광장에 구민을 많이 초청해 놓고 구민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차성수는 국기에 대한 맹세도 안 하고 애국가를 안 불렀다.
차성수는 구청장실에 있는 대형 태극기도 치웠다고 한다. 그는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는 대한민국의 적이다. 그러므로 차성수는
대한민국의 적이다. 국가의 적이 어떻게 공직에 있단 말인가?
주민소환제도를 발동하여 끌어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