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epl득점왕이 되었다.
그는 여려서 아버지로부터 매일 1,000개 이상의 의 슛팅연습을 하도록 훈련을 받았다 한다.
그 결과가 오늘의 손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손흥민은 인성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그래서 팀의 다른 선수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 할 것이다.
동료중 10번 케인 아저씨와 27번 목탁이 평소부터 잘 어울리는 단짝였는데
이번 마지막 경기에서도 그랬다.
손은 실력에 인성을 갖춘 완성된 선수임에 틀림이 없다.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사진, 고운 전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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